Playground의 IoT 쪽에 넣어두거나 Context Recognition의 Recognize device information 중분류의 하단에 Recognize motion of device 라는 새로운 패턴을 만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센싱 방법으로 보기 보다는 IoT로 넣는 것이 더 컨셉을 의미있게 볼 수 있는 것 같네요. 현재 IoT에 있는 사례들과 유사성이 있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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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 Recognition의 Recognize device information 중분류의 하단에 Recognize motion of device 라는 새로운 패턴을 만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네, 그렇게 하는 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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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 Recognition 쪽이지만 들어갈 곳이 없습니다. 예전에 삭제한 사례중에 위와 비슷한 사례가 있었으나 그때에서 화면상의 정보를 인식하는 것을 포괄할 중분류가 없어서 삭제했었습니다.
>> 주위를 인식한 측면이나 번역 기능의 측면 보다는,
텍스트 데이터를 입력하는 방법(이렇게 보면 Getting Input > Input Text/Image > 이미지를 텍스트로 변환 입력하는 패턴이 생성되어야) 또는 이미지 데이터 중 일부를 문질러서 선택하는 방법(이렇게 보면 Dealing with Data > Edit > Select) 에 특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남겨둬보세요. 연대 팀과 상의해보겠습니다.
Context Recognition 쪽이지만 들어갈 곳이 없습니다. 텍스트 정보를 인식하는 패턴(Recognize language)을 만들어야 할것 같지만, 마땅히 들어갈 만한 중분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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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 Recognition > Recognize passing ag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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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ed Reality > Control AR object in AR environment에 비슷한 사례들이 있긴하지만, in Real environment 의 느낌이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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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 Recognition의 Recognize device information 중분류의 하단에 Recognize motion of device 라는 새로운 패턴을 만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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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by head-mounted display의 VR by HMD _ Interactive에 Birdly 라는 사례가 있는데 대체하거나 사례를 추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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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active projection image 패턴에 들어가는데 좋을것 같습니다.
VR by head-mounted display 내에 세분류(VR by HMD _ Drawing)를 추가하여 등록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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