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 superb player, yahoo weather 등은 간단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yahoo weather는 어떤 관점으로 살펴봐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Change view into variety mode (Language conversion mode) 그룹은 어떤 내용인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이 패턴이 view가 바뀌는 것인지, data(object)가 바뀌는 것인지에 대한 정리가 필요해보입니다.
Tap to refresh
사례가 한두개 더 추가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단순히 옛날 버튼 방식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어떤 경우에 유용한 것인지 사례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화면이 복잡하거나, 다시 최상위로 가기 어려운 경우 유용한 패턴이라고 생각하신건지요?
Search with criteria
iOS_naver map 사례는 search(or filter)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단순히 추가정보를 켜기/끄기 아닐까요?
Search with criteria (Input text form field) 의 사례들은 대부분 autocomplate로 보입니다. Getting Input에 그 패턴이 있는데, Getting input의 auto-completion의 내용과 합쳐서 Dealing with data로 이동시켜주세요.
Change object size
패턴명은 실제 사이즈를 조절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다른 이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object view size라던지 object zoom in/out 이 맞지 않을까요?
관련하여, edit object의 다른 패턴들을 보면 정말 객체 사이즈를 조절하는 패턴도 필요해보입니다.
Delete object
Android_Any do 사례는 ‘삭제’가 아닌 ‘완료’로 보입니다. 삭제는 우측 x 버튼을 눌러야 하는 것 아닌가요?
Final career project * interactive floor engine 사례는 ‘삭제’가 아닌 ‘이동시키기’로 보입니다. 오브젝트가 없어지지는 않았으니까요.
Rotate object
이 패턴 페이지의 사례는 향후 꼭 추가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puzzle man은 특정 게임의 사례로 일반적으로 예상되는 rotate 방식은 아닐 것 같습니다. 사진 편집앱에서 스티커나 텍스트를 추가하여 크기조절-회전하는 것이 예상됩니다.
Load file
설명으로 패턴의 내용이 예상은 되나, snapfish 한 사례로는 이해가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사례를 더 찾아서 넣어야 합니다.
Screen capture
Screen capture 하위에 소제목으로 또 Screen capture가 들어가 있어서 헷갈립니다.
galaxy note사례에 ‘드래그하여 화면캡쳐’는 빼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례 타이틀에는 기기(OS)와 앱 이름만 들어가야 할 것 같고, 동작이 드래그는 아닌 것 같습니다. 스캐너의 스캐닝 방식 메타포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