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ce between revisions of "AR on real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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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AR on | + | AR on real environment는 옥외에 설치되어 있는 특정한 이미지를 인식하여 3D 영상을 현실 환경과 중첩하여 보여주는 인터랙션 패턴이다. 이미지에 입력된 3D 영상정보를 카메라(마커 인식 기능이 포함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를 통해 촬영하면 이미지 위로 영상이 현실과 중첩되어 증강현실로 구현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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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AR on | + | AR on real environment는 바코드나 QR코드와 같이 각각의 코드가 특정한 3D 영상정보를 가진다. 코드를 인식할 수 있는 기기를 이용하여 바라볼 때만 증강현실이 구현되며 게임이나 전시등에 활용된다. |
* 마커에 저장된 영상이나 소리를 이용하여 특별한 전시를 구현할 수 있다. | * 마커에 저장된 영상이나 소리를 이용하여 특별한 전시를 구현할 수 있다. | ||
Revision as of 09:57, 2 June 2014
AR on real environment는 옥외에 설치되어 있는 특정한 이미지를 인식하여 3D 영상을 현실 환경과 중첩하여 보여주는 인터랙션 패턴이다. 이미지에 입력된 3D 영상정보를 카메라(마커 인식 기능이 포함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를 통해 촬영하면 이미지 위로 영상이 현실과 중첩되어 증강현실로 구현된다.
Contents
With this pattern, we can solve....
AR on real environment는 바코드나 QR코드와 같이 각각의 코드가 특정한 3D 영상정보를 가진다. 코드를 인식할 수 있는 기기를 이용하여 바라볼 때만 증강현실이 구현되며 게임이나 전시등에 활용된다.
- 마커에 저장된 영상이나 소리를 이용하여 특별한 전시를 구현할 수 있다.
- 여러장의 마커를 유기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다.
Example : CAN Augmented Reality Tutorial
The Volkswagen Beetle. Juiced Up
- 자동자 프로모션 옥외광고를 보는 상황에서 아이패드로 옥외광고를 촬영하는 방식을 통해 증강현실 기술로 움직이는 자통차 쇼를 보는데 이용된다.
- 아래 영상의 00:35~1:20초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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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at Street Evo » The app that evolved streets forever
- 교통표지판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상황에서 증강현실 방식을 통해 자동차 이미지를 입체로 보는데 이용 된다.
- 아래 영상의 0:35~1:00초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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