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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l to refresh의 인터페이스는 주로 텍스트와 화살표, progress wheel 등의 인디케이터를 사용한다. 이 형태에서 화살표를 삭제하거나 alert 창이 추가되는 등 다양하게 표현이 가능하다. | Pull to refresh의 인터페이스는 주로 텍스트와 화살표, progress wheel 등의 인디케이터를 사용한다. 이 형태에서 화살표를 삭제하거나 alert 창이 추가되는 등 다양하게 표현이 가능하다. | ||
− | iOS의 메일앱의 경우 refresh 아이콘을 감싸는 동그란 공이 | + | iOS의 메일앱의 경우 refresh 아이콘을 감싸는 동그란 공이 swipe down 동작에 맞추어 늘어나는 상호작용을 한다. 일정 영역 이상 벌어지면 똑 끊어지는 것처럼 화면이 되돌아 가면서 인디케이터를 보여준다. |
=== With this pattern, we can solve... === | === With this pattern, we can solv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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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ll to refresh를 적용하면 새로고침 버튼을 유지할 필요가 없다. 기존의 새로고침 버튼이 차지하던 자리를 비우거나,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 * Pull to refresh를 적용하면 새로고침 버튼을 유지할 필요가 없다. 기존의 새로고침 버튼이 차지하던 자리를 비우거나,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 ||
− | === Example === | + | === Example : iOS_Twitter === |
− | + | [[File:Pull to refresh.jpe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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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l to refresh는 사용자가 원할때 최신 정보를 업데이트 할 수 있는 하나의 패턴이다. 정보를 업데이트하기 위한 독립적인 조작 영역이 화면에 나타나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쉽게 학습하고 편리하게 사용 하는 인터페이스다.
Pull to refresh의 인터페이스는 주로 텍스트와 화살표, progress wheel 등의 인디케이터를 사용한다. 이 형태에서 화살표를 삭제하거나 alert 창이 추가되는 등 다양하게 표현이 가능하다. iOS의 메일앱의 경우 refresh 아이콘을 감싸는 동그란 공이 swipe down 동작에 맞추어 늘어나는 상호작용을 한다. 일정 영역 이상 벌어지면 똑 끊어지는 것처럼 화면이 되돌아 가면서 인디케이터를 보여준다.
Pull to refresh 패턴은 별도의 버튼을 탭하는 것이 아니라 테이블 뷰의 셀 전체가 버튼의 역할을 대신 한다. 조작을 하는 공간의 크기가 크기고 명확하기 때문에 손 쉽고 헷갈리지 않게 새로고침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