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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d page with "Multi-touch for closing은 두손가락 이상의 터치를 이용하여 어플리케이션을 종료하거나, 실행중인 어플리케이션을 나가기 위한 인터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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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touch for closing은 두손가락 이상의 터치를 이용하여 어플리케이션을 종료하거나, 실행중인 어플리케이션을 나가기 위한 인터랙션 패턴이다. 각각의 기기와 어플리케이션마다 특수한 멀티 터치 커맨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패턴으로 규정되어 지기에는 다소 제한적인 사례들이 패턴내의 그룹으로 모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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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ch command etc는 터치디스플레이를 이용한 테스크 수행시에 손가락을 이용한 터치가 아닌 다른 부위의 접촉을 통해 테스크를 수행하는 인터랙션 패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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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touch for closing은 몇개의 손가락을 사용하여 시스템을 조작하는가, 어떠한 테스크를 수행하는가, 어떠한 기기에 적용되는가 등 분류기준이 관점에 따라 다양할 수 있다. 페이지에서는 테스크를 수행하기 위한 동작에 초점을 맞추어 사례를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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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this pattern, we can solve....===
 
===With this pattern, we can solve....===
Multi-touch for closing은 멀티태스킹을 허용하는 기기에서 어플리케이션을 종료하거나, 실행중인 어플리케이션을 나가고자 할때 두개 이상의 손가락을 이용하여 별도의 버튼을 누르지 않고, 터치디스필레이의 조작을 통해 테스크를 수행할 수 있게 한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에 비하여 터치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큰 패드나, 노트, 탭 등의 제품에 주로 적용되어 두손가락 이상의 다양한 멀티터치를 이용해 시스템을 용이하게 조작할 수 있게한다.
 
  
 
=== Example : iPad _ OS ===
 
=== Example : iPad _ OS ===
 
[[file:Multi-touch_for_closing.jpeg|665px]]
 
[[file:Multi-touch_for_closing.jpeg|66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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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exo : Fingersense overview ===
== Two fingers touch for esca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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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창업자인 이상원씨가 미국에서 만든 스타트업 Qeexo가 최근 실리콘 밸리 VC인 Sierra Ventures로 부터 230만불의 펀딩을 받았다. 이 회사는 스마트폰의 UI를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데, Qeexo의 FingerSense 기술을 이용하면 손가락끝으로 터치할때와 손가락 관절(knuckle)로 터치할 때를 구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평상시 일반 터치와 같이 손가락 끝으로 사용하다가,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누를때 나타나는 팝업 메뉴를 띄우고 싶다면 관절을 이용해서 터치한다. 이 기술은 본래 카네기 멜론 대학교 연구진이 개발한 것으로 Qeexo가 이를 라이센스 받아 상용화를 시도하고 있는 중이다.
=== ipad _ 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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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get:Youtube|id=u9ucPOLc5Bs|width=665|height=374}}
* 이미지나 비디오등의 컨텐츠를 보고 있는 상태에서 두손가락을 모으면 상위 화면으로 돌아가 다른 컨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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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get:Vimeo|id=96664675|width=665|height=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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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ve fingers touch for Quick Appli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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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_ 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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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행중인 어플리케이션을 종료하기 위하여 다섯손가락을 오므리는 동작을 통해 어플리케이션을 쉽게 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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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get:Vimeo|id=96631342|width=665|height=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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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sion as of 16:24, 28 July 2014

Touch command etc는 터치디스플레이를 이용한 테스크 수행시에 손가락을 이용한 터치가 아닌 다른 부위의 접촉을 통해 테스크를 수행하는 인터랙션 패턴이다.

With this pattern, we can solve....

Example : iPad _ OS

Multi-touch for closing.jpeg


Qeexo : Fingersense overview

한국인 창업자인 이상원씨가 미국에서 만든 스타트업 Qeexo가 최근 실리콘 밸리 VC인 Sierra Ventures로 부터 230만불의 펀딩을 받았다. 이 회사는 스마트폰의 UI를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데, Qeexo의 FingerSense 기술을 이용하면 손가락끝으로 터치할때와 손가락 관절(knuckle)로 터치할 때를 구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평상시 일반 터치와 같이 손가락 끝으로 사용하다가,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누를때 나타나는 팝업 메뉴를 띄우고 싶다면 관절을 이용해서 터치한다. 이 기술은 본래 카네기 멜론 대학교 연구진이 개발한 것으로 Qeexo가 이를 라이센스 받아 상용화를 시도하고 있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