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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_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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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sion as of 17:56, 8 July 2014

Pull to refresh는 사용자가 원할때 최신 정보를 업데이트 할 수 있는 하나의 패턴이다. 독립적인 조작 영역을 화면에서 제거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쉽게 학습하고 편리하게 사용 하는 인터페이스다.

Pull to refresh의 인터페이스의 가장 기본이 되는 형태는 텍스트와 화살표, 인디케이터를 사용하는 경우이다. 이 형태에서 화살표를 삭제하거나 alert 창이 추가되는 등 다양하게 표현이 가능하다. iOS의 메일앱의 경우 refresh 아이콘을 감싸는 동그란 공이 Swipe down 제스처와 함께 쭉 늘어나는 상호작용을 한다. 공이 일정 영역 이상 벌어지면 똑 끊어지는 것처럼 화면이 되돌아 가면서 인디케이터를 보여준다.

With this pattern, we can solve...

Pull to refresh 패턴은 별도의 버튼을 탭하는 것이 아니라 테이블 뷰의 셀 전체가 버튼의 역할을 대신 한다. 피츠의 법칙에 따라 목표물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더 빨리 새로고침을 할 수 있다. 또한, 하나의 제스처로 인한 행동 반경의 감소는 피츠의 법칙에서 이동 거리의 감소를 의미한다.

  • Pull to refresh 패턴은 UI 측면에서 휴대폰의 추락을 감소시킨다. 기존의 가장자리에 있는 refresh 아이콘형태의 버튼을 tap할 때와는 다르게 휴대폰을 손으로 잡고 엄지를 이용해서 화면을 아래로 당기는 행동을 할 때는 에는 기기를 움켜진 손에 생기는 간격(Gap)이 좁아지고 그립(Grip)이 안정적이다.
  • Pull to refresh를 적용하면 새로고침 버튼을 유지할 필요가 없다. 기존의 새로고침 버튼이 차지하던 자리를 비우거나,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Pull to refr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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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l to refresh (Flip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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